여의도 마사지 받을만한곳 눈에 띄는 스웨디시

마사지숍이 있었습니다.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마사지샵 이름은 엘투스웨디시 입니다.

일상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여의도 마사지에서의

힐링 체험을 가감 없이 전해드립니다. 위치에서부터

 

첫인상, 그리고 세세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엘투스웨디시 테라피 마사지샵에 들어섰더니

문앞에서 벨을 누르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었

습니다. 직원분이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시니

신발 갈아신고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더

라구요

샵 전체에 은은히 퍼져있는 냄새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듯한 착각을 가져다 주었

습니다. 분위기를 결정 짓는 중요한 것 중에

필수적인게 후각적인 냄새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혼자서 이용하시기에

부담이 없는 곳이지만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더 행복한

마사지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데요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 굉장히 칭찬하고

싶었는데요. 머무는 동안 구차하지 않도록

다양한 종류의 다과와 차, 커피가

준비되어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프라이빗한 관리를 위해서 관리실 안에서

샤워를 따로 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었구요

다른 고객들과 마주칠 염려없이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 진답니다.

필요한 드라이어나 기초화장품은 물론

칫솔, 수건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은

대부분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고

수건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넓은 사물함으로 보관에 용이 한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귀중한 물건을 가져온 분은

분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착용해야 할 가운을 받았을 때 보송보송함을

느끼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에 안심했습니다.

샤워실도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놀랐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바디워시 향기나는 제품으로

갖추고 있어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마친후에 수용성 오일이라 그런지

오일기도 쉽게 가셔서 피부가 무척 부드럽고

개운하였습니다.

일상에 스트레스도풀고 컨디션도 되찾는데는

마사지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오늘 이야기는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