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시원하고좋아요
조만간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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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구리 교문동 1인샵 [민서] |
| 전화번호 | 050-7790-3395 | |
| 영업시간 | 오픈시 ~ 마감시 | |
| 최저가 | 80,000원 | |
| 위치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230-1 |
| 할인가 | 원 |
| 할인시간 |
구리 1인샵 민서 샵은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으로 코스금액을 맞추었습니다.
교문동에서 재방률 아주높은샵 으로
착한마인드와 실력으로 편하게 모시고있습니다.
오시는길은 구리 한양대학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찾아오시는길도 아주 편리합니다
❤️민서 [26세/한국인]女원장님
★테라피 경력 3년
★상기 종목 테라피코스 수료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인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230-1
★ 무료주차 가능
오전 11시 ~ 마감시
★폰OFF 마감OR 랜덤휴무
ㆍ예약 환영 입실후 선불결제 부탁드립니다
ㆍ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예약 자동 취소되세요
ㆍ폰이 꺼져 있을시 랜덤휴무OR마감 이십니다
ㆍ과음.룰거부.비매너.발신제한은 사절합니다
ㆍ퇴페.불법.무단상습캔슬은 이용불가 하세요
후기
관리샘 마사지도 잘해주고
손느낌도 좋아요 ㅎㅎ
다음번에도 와서 이 꼴릿한기분을 느끼고싶네요
부드럽고 자연스런 손으로 온몸을 녹여주시는군요.
이런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은 언제나 환영이죠.
중간 중간 적절하게 체크해주시고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걱정을 고이 접어두게 만드는 서비스 마인드네요
제가뵙게된 매니져님도 정말 엄지척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고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궁합이 잘맞는듯 하네요
너무 힐링하고 기분좋게 떠나서
자꾸 아른아른 생각나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에휴 다음번엔 팁 두둑~하게 챙겨갈게요ㅠㅠ
스웨디시가 궁금하여 받아봤는데 마사지샵을 많이 다니면서 이런마사지는
처음받아본 그런느낌 아로마보다 더 부드러운오일마사지가 잇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연장하고싶었지만ㅜ
예약이되있으시다해서
다음에보기로했네요~
아주 잘받고 갑니다~
스웨디시는 오늘이 두번째인데 찐 신세계네요ㅎㅎ
외모도 출중하시고 압도 적당하며 부드러운 마사지로 관리 해줍니다
타이만 다녔었는데 스웨디시 왜 받는지 알겠음 ㅋㅋ
이제 스웨디시로 갈아타엽~ 종종 올께여~
아무래도 남자고 똑같은 마사지를 받더라도 좀 더 이쁘고 좋은 분한테 받으면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외적인 부분만 좋은게 아니라 마사지 ㅅㅋ도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편안하게 누워서 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 그냥 나른해지며 절로 힐링되더라구요~
덕분에 마지막까지 너무 기분좋게하고 나왔고 덕분에 좋은 하루가 됐네요~
같이있는동안 그냥 행복감을 엄청 뿜뿜시켜주는 매니저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는거 같고 그냥 좋았음
갠적으로 여자 기준 높은편인데 만족감 너무 들어서 앞으로 자주갈듯
제 몸을 쓰다듬어 주는데 손기술이 장난없었습니다
제몸을 막 쓰다듬어 주는 그기술때문에 잘 즐긴것같네요
얼굴도 엄청 이쁘고 피부도 좋네요
한번 만나기는 아쉬운거같네요
재방의사 200%네요 ~
탄식을 자아내는 마사지 기술과 관리에
뒤판앞판 순으로 관리해주시네요 끝판왕 신세계입니다
나이살짝여쭤봤음ㅋㅋ 20대초반
스웨디시 구사하는거나 응대하는게 능숙하셨어요
깜놀! 와일드하시고 샵정말깨끗하고 좋았어요 앞으로 자주올게요~
엄청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기신거 같아서 뒷판 받는동안 힐끔힐끔 봤습니다.
근데 뒷판에서 압 조절 잘 해주시고 오일도 잘바르고
뭐 자세한 내용은 쓰지 못하겠지만....
제가 낮을 엄청 가리는데 편하게 해주는게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회원들도 저같이 낮 많이 가리시는분에게 강추 합니다
앞판은 말할 필요도 없으심 ㅎㅎ
오래간만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너무 시원했고 꼼꼼하게 케어 받아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담에 또 갈께요
오래간만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너무 시원했고 꼼꼼하게 케어 받아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담에 또 갈께요
이하생략^~^
일석삼조로 받아버렸습니다
너무 좋아서 받는 내내 소름 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담에도 지명하겠습니다!!
재방200%입니다~~~
국내 연예인으로 말하면 지연 닮으셨는데
와... 이런분을 살면서 볼수 있다니...
몇번은 더 보고싶네요 다음에 또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