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강남.삼성[메이드 테라피] | |
전화번호 | 050-7790-3387 | |
영업시간 | 낮 12시 ~ 새벽 4시 | |
최저가 | 80,000원 |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22-30 |
강남.삼성 메이드테라피
삼성중앙역 6번출구 도보5분
❛ 감사 할인 이벤트 ❜
깔끔한 인테리어에
관리사님들 전부 한국인이며,
모두 최소 경력 1년입니다.
만족하실 겁니다^^
프로그램
< 로미로미 관리 >
부드럽게 팔과 팔꿈치로
경혈점을 자극하여 시원하게 풀어주어
근육이완,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며
신체기능을 향상시키는 관리
……………
후면 스웨디시
A 60분 ➜ 08만09만
B 90분 ➜ 12만13만
전신 스웨디시+로미로미
A 60분 ➜ 11만12만
B 90분 ➜ 15만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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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 완비
관리시간: 입퇴실 포함 시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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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전원 한국인 女쌤들
테라피 경력 최소 1년이상
오시는길
삼성중앙역 6번출구 도보5분
❥ 토마토 공인중개사 사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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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22-30
(삼성로103길 22) / 로드샵
1층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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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낮 12시 ~ 새벽 4시
연중무휴
공지사항
• 예약 환영!! 입실후 선불결제 부탁드립니다^^
• 폰이 꺼진 경우에는 랜덤휴무or마감이세요^^
• 퇴폐,불법,룰&코스거부 등은 예약불가하세요
☆。*。☆。*。☆。*。☆。*。☆。
퇴폐성 문의는 죄송한데 응답드리지 않습니다ㅠ
★ 입실후: 퇴폐요구시 환불 없이 퇴실+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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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휴식에 필요한
모든게 다 있으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잘 받고 갑니다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스킬이 너무 좋아요.
또 받으러 갈게요.
대화도 편하게 잘해주시고 마사지는 더욱더 좋았습니다
이러다 지갑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애인하고 시포요
괜히 집 근처 카이를 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대뜸 귀여운 스타일로! 시크하게 주문하고는 들어갑니다.
관리사가 안냐세요 라고 귀엽게 인사하시며 입장.
와꾸 나쁘지 않고 성격 좋아보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에 무게감이 있습니다.
보통 처음엔 다 무게감있죠.
근데, 이 관리사는 시간이 40여분 지나도 기복이 없네요.
슬쩍 뒤돌아보니 얼굴이 땀 범벅.
이런 분은 필 지명입니다.
내 근육은 소중하니까. ㅋ
덕분에 오늘은 몸이 호강합니다.
지명을 하고 종종 받는 분인데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변비가 있어 장 운동이 안되는거 같아
박 마사지사님께 장 마사지좀 부탁을 합니다.
간단하게 후면부를 풀고 돌아 누워 본격적으로 장 마사지를 받습니다.
참으로 아픕니다. 근데 점점 배개 콩닥콩닥 뛰며 통증은 점점 줄어듭니다.
전 장마사지를 받음 그 다음날 쾌변을 보더라구요.
몸이 가벼워지는 장마사지 추천드립니다. 종종 아파서 포기하시는 분이 있다하는데
끝까지 받아보세용. 참 좋습니다. 시간이 훅 가네요.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퇴장합니다.
스파로 가기로 결정 한다음 집에서 가까운 카이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이 따로 되는게 아니라 순번제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대기손님이 없다는 얘길 듣고 주소받고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카운터 실장님의 설명과 스탭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입성합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왔고 유쌤이라고 소개하시네요.
생각보다 젊었고 피부도 좋고 자기관리를 좀 하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 실력도 보통이 아니네요.
꼼꼼함과 시원함이 합쳐진 완전체 마사지였습니다.
뭉친부분도 잘 풀어주었고, 중간중간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요. 짧게 느껴지는 한 시간이었습니다.
사흘간의 지방출장으로 피곤해진 몸이 시원하게 풀리네요.
토크와 마사지가 이렇게 균형잡히기 쉽지않은데,
유쌤은 그 어려운걸 해내네요. ㅋㅋ
유쌤과의 관계가 더 길게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먹을게 마땅히 생각이 안나서
마사지나 받고 백반이나 먹자 생각에
카이스파로 향합니다.대기도 없다네요.
대충 씻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도 들어옵니다.
고급지고 참한 외모입니다. 이쁘장합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드실만큼 드셨다고 하시네요.
복장도 짧은 치마에 아주 좋습니다.
어쨋든,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쎈 압에 놀랐네요.
마사지 받을 때 아무 말 안하고 집중하는 편이기에
인사만 나누고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마사지 프로십니다.
마사지에 열중하면서 뭉친부분을 잘 풀어주시면서
요령 부리시지도 않고 쉬는 타임도 없이
꽉 채워서 마사지해 주시는 성실한 스타일이시네요.
또 마사지 도중도중 스트레칭 마사지로
몸을 시원하게, 깔끔하게, 풀어줍니다.
지명을 하고 종종 받는 분인데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변비가 있어 장 운동이 안되는 거 같아 박 마사지사님께 장 마사지 좀 부탁을 합니다.
간단하게 후면부를 풀고 돌아 누워 본격적으로 장 마사지를 받습니다. 참으로 아픕니다.
근데 점점 베개 콩닥콩닥 뛰며 통증은 점점 줄어듭니다.
전 장마사지를 받음 그다음 날 쾌변을 보더라고요. 몸이 가벼워지는 장마사지 추천드립니다.
종종 아파서 포기하시는 분이 있다 하는데 끝까지 받아보세요. 참 좋습니다.
시간이 훅 가네요. 개운하게 마사지받고 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