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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부천 상동 [안나 스웨디시] |
| 전화번호 | 050-7790-3604 | |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새벽 4시 | |
| 최저가 | 90,000원 | |
|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상동 532-1 |
부천 상동에 새롭게 오픈한
프리미엄 스웨디시 샵 안나스웨디시 입니다.
전원 젊은 한국 관리사이며, 건물 내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원 20대 한국인 女쌤
상기종목 테라피 이수
경기도 부천시 상동 532-1
(길주로77번길 19-38) / 건물 내 무료주차
상동역 5번출구 도보3분
외길수산 건너편
오전 11시 ~ 새벽 4시
[ 연중무휴 주말에도 영업 ]
* 100% 예약제!! 입실 후 선불 결제 이십니다^^
* 폰이 꺼져있을시 랜덤휴무 OR 마감 이십니다
* 과음, 룰&코스거부, 비매너,비핸폰,무발신자,
퇴폐,불법, 무단&상습캔슬 등은 예약불가하세요
후기
월욜에 스토리아로마 다녀왔습니다
아로마 받을까 스웨디시 받을까 하다가 스웨디시로 받았네요
노크를하니 파랑관리사님이 문을 열어줍니다
샤워 후 누우니
손놀림이나 스킬이 마사지 경력이 좀 있으신 분 같았어요
시간은 아주 꽉채워주셔서 좋았고
실내도 깔끔했습니다
잘 쉬다 가요
요즘 날씨꿀꿀 해지고 몸도 안좋고 해서 방문한 부천스토리
여기만 오면 피로가 날아갑니다
그래서 항상 자주 찾게 되네요
오늘은 하림씨봣네요
방은 말할 것도 없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관리는 vip대접받는 느낌입니다
힐링 잘하고 가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몸도 움추러들고 찌뿌등해서
마사지 받아볼생각에 사이트 구경하다가
스토리아로마 예약하고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관리사님 추천 해달라고 하고
A코스로 결제하고서 이름을 물어보니
소현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받는데 엄청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땀까지 매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시원하게 받고 나오니
마중까지 해주시는데 완전 대접 받는 기분이더라구요
다음에 갈때는 소현관리사님으로 예약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여기는 실장님이 외모보고뽑나봐요
실장님 추천으로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너무 훌륭하네요..
제가 관리받았던 쌤은 세경 시크하면서도 활발하시고
대화도 안끊겼어요 ㅋㅋ
믿고 받아보셔도 될거같아요
전체적으로 훌륭한 곳인거같아요 마사지도 굿
마사지 좋아해서 여기저기 떠돌아서 다니는데
북광장쪽에 위치한 곳스토리 오늘 다녀갔어요
저는 깔끔한 곳을 좋아해서 위생을 먼저 보는 편인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있어서 좋네요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 세연 친절하고 싹싹하네요
마사지도 잘하셔서 좋았어요
친절하게 어디를 더 집중적으로 원하는지 물어도 봐주시고 ㅎㅎ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제가 집중적으로
부탁드린 곳을 더 해주시는데 근육도 풀리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넘 맘에 들어서 재방문 생각 있습니다
온몸이 근육도 많이 뭉쳐있고 ㅜ
집들어가기전에 마사지 받고싶을때 종종가는
스토리 전화해서 예약잡고 좋은관리사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당연히 해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효경관리사분이기다리고 계셨는데 인사한후
엎드리라고 하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느낌 좋으시더라구요
팔꿈치 손으로 뭉친 근육 풀어질때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ㅠㅠ 받고나서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으러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네요
이제 더 자주 오겠다고 인사하고
따뜻한 커피 챙겨주셔서 마시고 가볍게
집으로 왔네요 ㅎㅎ
오랜만에 친구들과 점심식사하면서 간단하게 술한잔걸치고 마사지나 받고
집에 들어가자 싶어서 다녀온 스토리아로마
연락해보니 바로 와도 된다고하여서 근처였기에 주소받고 다녀왔습니다
똑똑 하며들어가서 지연 매니저~ 늘씬늘씬하고 웃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말투도 어쩜 그렇게 애교가 많은지, 제 마음이 살살 녹더라고요^^
샤워실에서 씻고 하다보니 10분정도 지난거 같네요
보통 마사지 받는 동안 얘기를 잘 안하는데 얘기도 많이하게 되다보니
젊었을 때만 느낄 수 있었던 풋풋한 설렘을 오랜만에 느낀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일마사지 들어가는데 팔이 갑자기 쑤욱쑤욱 들어오는데
깜짝 놀랄만큼의 마사지실력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지연매니저네요 ㅎ
간만에 큰근육보다 얇은 근육들을 풀어줌에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한동안 열일한 이유로 몸이 정상은 아닌듯하네요 ㅠㅠ
근래 몸도 계속 찌뿌둥하고 쑤시는게 마사지서비스가
동시에 되는 건마시스템이 이럴때 정말 간절해 지네요~
마사지 잘하는 아가씨로얘기했더니 스토리 실장님이 오늘은 스웨디시로
추천하길래 믿고 스웨디시로 예약해보네요
실장님이 친절했습니다.전화로 홋수 안내를 받아 입실에 성공.
세련되고 지적인상에 굴곡있는 바디라인을 가진
파랑씨가 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간단하게인사후 샤워후바로 마사지를 받는데~
몸이 완전 나른해지면서 시원하고 그냥 바로 꿈나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잠을뿌리치며 정말 제대로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서비스 모두 만족하실수 있을거에요..
다음에 시간날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처음 방문한 이후에 너무 좋아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입실해서 물어보니 세연이라하네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우신 분 같았어요 처음엔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으로 해주셨는데 압도
적당하고 눌러주시면서 아픈데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셔서 편하게 잘받고왔습니다
발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좋았네요
후기 마칩니다
진짜 스토리효경관리사 한번씩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예약이 안되서
며칠을 기다린거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한동안 쌓여있던 피로는 말끔하게 풀고
또 말하는 재치가 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지 모르고 관리 받은거 같네요
굿이였어요
어제 너무 무리를해서 단백질부족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굴러다니다가 출근하여 후기를 써봅니다 ㅋ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즐겁게 달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스토리에 9시예약을 했다고 하여~
예약확인하다 스웨디시코스가 금액이 조금틀리다하네요 파랑이란 아가씨만 스웨디시 코스를 한다해서
친구랑 누가파랑이볼거냐 상의하다 내가 스웨디시받아본다해서 파랑이를 내가보는거로 결정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듭니다~
띠롱띠롱~ 알람이 울리고!! 전 외출준비를 하여 붕붕이를타고 오늘도 부천역으로~ㄱㄱ!!
제시간에 맞춰 도착한 저희는 각자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채은 한테 받아봤으니 오늘은 스웨디시관리사 파랑이로~
입실 일단 비주얼 좋고 몸매 흠잡을때없이좋아보임 벗은걸봐야 정확히알겠지만 ㅋㅋㅋ
베드에 엎드려있는데.. 제 몸위에 그대로 엎드리더니 귀에 속삭이네요.스웨디시받아보셨냐고;ㅋㅋ
여자의 속삭임에 처음이라애기하고 기대된다는 말도 추가로 ㅎㅎ
빨리시작하자고 고고~를 외치고...ㅋㅋ
오늘도 새로운경험을하고 재밌게 놀다가 왔네요^^
스웨디시를 첨받아봐서 설명을 잘못하겠지만 암튼 좋네요 파랑이 스타일도 너무좋고 ㅎㅎㅎ
강추요~~
저번에 처음 다녀와보고 괜찮은 곳인거같아서
재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관리해주셨던 분을
본 건 아니지만 추천 부탁드려서 지연이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 센 압이 싫어서 적당하게 부탁드렸는데
적당히 조절해주셔서 좋았고 미리 실장님께서
얘기해놓으셔서 그런지 원하는 부위 위주로 꼼꼼하게
잘받은거같네요 가끔씩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주변 마사지샵들 중에는 가장 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평타 이상이고 무엇보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 저렴한가격에 서비스 만족하고 갑니다
지연아 또보쟝
스토리집 근처라 몇번 가보던 곳인데 실장님께서 알아봐 주시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제가 받았던 관리사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여쭤보면서 얘기 하다가 실장님께서 그러면 스웨디시코스하는 파랑관리사를 보라하네요
파랑이란 관리사 한번 보시라고 적극 추천 해주시네요
실장님 추천이라면 한번 믿고 받아봅니다 방 안내 받고
인상도 너무 좋네요 마사지도 훌륭 하네요
스웨디시마사지도 수준급 파랑 관리사 정말 좋네요 대박입니다ㅎㅎ
ㅎㅎ 정말 잘 받았어요
후기 쓸 맛 나네요 (본심은 후기 할인이지만..?)ㅋㅋㅋㅋㅋ 암튼 좋은 후기도 쓰고
후기 할인도 받고 이런게 일석이조 아닌가 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 ㅎㅎ
지연이를몇번을 예약시도했는데 번번히 시간이 안맞다가
어렵사리 출근시간 마춰 예약을 잡고 달려봅니다
지연씨는 보자마자 수다를떨다
가지고간 뻬레로 로쉐 쵸콜렛을 주섬주섬 꺼내 당 떨어지면 안되다는
개드립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누워봅니다
마사지에 지압까지 받고 앉아서 노가리를 실컷 깠습니다
인상만 봐선 말수가 없어보였는데 말도 잘 받아주고
다정하게 옆에서 제 눈보면서 들어주는게 진짜 친절하더라구요
온갖 잡소리 다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시간이 다되어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스토리방문하게된거같네요~ 스토리는 내상 없기로 유명하죠!
오늘도 믿고 실장님께 관리사 안내받고 민트씨 지명하고 출발햇네요~
사실 그전부터 보고싶었던 관리사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고있었네요 ㅎㅎ
기대가되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귀여운 고양이상에 얼굴을한
민트씨가 맞아주네요~ 가자마자 음료수 한잔 주면서 얘기 나누는데 조금만
대화를 하면 사람 편하게해주는 매력도있는친구네요~ 기대 했던거보다 더좋네요~
이제 씻고 와서 마사지받는데 와우 잘하네요~
마사지맞춤형으로 맞춰서 잘해주는 관리사네요~
야간에만 근무 한다고해서 아쉽긴하네요 ㅠㅠ
저는 주간에 자주가는편이긴한대 ㅠㅠ
다음에 또 보고싶은 관리사네요~
날씨도꾸리꾸리한데 미세면지까지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