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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수원 인계동스웨디 [아이테라피] |
| 전화번호 | 050-7790-3026 |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5시 | |
| 최저가 | 110,000원 | |
| 위치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92-4 |
수원 인계동 아이테라피 인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지친 심신을 풀어드리고 힐링
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드리
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전원[20대 한국/女]쌤들
상기종목 테라피 수료
인계종합상가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로드샵 ∬ 무료주차
ㆍ예약 환영 입실후 선불결제 부탁드립니다
ㆍ예약시간 10분초과시 예약이 자동 취소되세요
ㆍ폰이 꺼져 있을시 랜덤휴무OR마감 이십니다
ㆍ과음.룰코스거부비매너발신제한은 사양합니다
후기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분만한 샘이 없는듯
진심 앞으로 도아쌤만 볼것 같아여
관리 자체가 기존 다른분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여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리나쌤 처음 나오셧다고 해서 큰 기대 없이 받았는데
시간은 오히려 오바해주시고 대화도 어색함 없이
잘 해주시네요 물론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관리 받는내내 분위기 좋게 만들어 주시고
즐겁게 받다 갑니다
도아쌤 후기 남기고 갑니다
그냥 가보시길 소희쌤이 천상계라고 하던데
아직못봤지만 저의 천상계는 도아쌤입니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괜히 여기서 푸는거 같네요
도아쌤이 잘해주시고 대화도 마사지도 모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특유의 므흣한 마사지 !
스트레스 받을때 함 더 들릴께여~~
슬림하신분으로 부탁드린다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달리려니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너무 좋으신분만나서
어색하지않게 말씀도 이쁘게 잘해주시더군요
스웨디시가 말해뭐하겠습니까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지인도 소개시켜 주고싶을정도네요
일단 외모에 한번 놀라고 관리하는 손길 터치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도아쌤은 아마 지명손님들이 많이 생기시지 않을까 싶네요 완전 만족스러운 관리였습니다 !!!
기분좋게 관리 받고 나가는 틈에 실장님한테 얼마나 칭찬을 했는지... 소문나기전에 뽕뺴도록 다녀와야 겠네요
새로오신 쌤 있다해서 전화 해봤는데 예약이 벌써 다차고
막탐 한개 남았다고 해서 부랴부랴 예약 잡고 댕겨 왔습니다
세상에나 나이가 깡패에 볼륨감 장난 아니네여
아주 늦게 까지는 일 안하신다고 하니 초저녁~저녁 예약 빡셀듯
싶습니다 간만에 한동안 만날만한 쌤 오셔서 좋네요 ㅎ
수수하신 인상에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네요 ㅎㅎ
얘기 몇마디 나눠보니 장난끼도 조금 있으시네요
관리는 뭐라 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ㅎ
워낙 경력이 되셔서 그런지 완벽하시네요
마인드도 짱이시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딜레이 없이 바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친구가 들어와서
내심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이쁨쌤이였구 2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나이는
안물어 봤네여 제가 샵 다니면서 봤던 관리사들중에 예쁜걸로 손에
꼽히는 분입니다.
관리도 꼼꼼히 어디 한곳 안빼먹고 부들부들 시원하게
해주셔서 아주 좋았네여
받으면서 이런게 신선놀음이구나 돈열심히 벌어야겠다 싶었습니다.
극락보고 왔습니다.
무슨 얘기를 나눠도 잘웃어 주셔서 마음도 편함 관리도 잘하시고 같이 있는내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노닥 거렸네요ㅋㅋ
이쁨샘 첫 출근 하셧다고 해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예약했는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여 관리하는중에 대화 하실때도
먼저 웃으면서 얘기도 잘해주시고 정말 손끝이 무슨
전기 충격기 마냥 찌릿찌릿 하네여 ㅋ
낮에만 출근 하신다고 하셔서 아쉽긴 한데 이제 낮에만 다녀야될듯
두고두고 보게 오래 일해주셧으면 합니다
오늘도 아인쌤 보고 후기 남깁니다
예약하기가 힘든건 아니지만 주에 3~4일 뿐이
안보이시네여 응대 능력이나 관리 다 완벽합니다.
올때마다 아인쌤만 찾게 되네여
오늘도 너무 잘 받았습니다
경력도 있으신지 관리도 꼼꼼 하시고 잘 웃어주셔서 좋았네요ㅎㅎ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첨보고 느낀점은 진짜 대학교 신입생 같은 풋풋함 순수함 같은게
느껴지는 모습이네요 스웨에서 키도 아담하시고 체구도 작으셔서
더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대화는 수줍음이 좀 있으셔서
제가 먼저 더 많이 걸었던거 같애요 손도 애기애기 해서
받는 내내 죄짓는 느낌이었음 ㅋ 의외로 실력도 좋으시고
인상도좋으셔서 저는 담에 또 갈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