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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광교 상현동 [New퀸테라피]스웨디시 |
| 전화번호 | 050-7790-3229 |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5시 | |
| 최저가 | 90,000원 | |
|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5번길 21 |
광교 스웨디시 마사지
수원/용인/광교 관리사 최대보유
전원 20대/30대초 미모의 관리사님들이 친절과
꼼꼼한 관리로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위치한 광교퀸테라피입니다.
퀸테라피만의 차별화 된 관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퀸테라피 카페
https://cafe.naver.com/gwanggyono1
1️⃣첫방문고객 -1만원 할인
2️⃣주간방문시 -1만원 할인
3️⃣단체할인 2이상 방문시 -1만원 할인
4️⃣군인할인 -1만원 할인
5️⃣생일할인 -1만원 할인
6️⃣후기할인 -1만원 할인
7️⃣카페,밴드 가입시 -1만원 할인
❤️전원 [20대/한국인] 女쌤들
유정(32) / 겨울(27) / 예슬(25)
세희(25) / 예린(22) / 시연(29)
상현역 4번출구 도보2분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5번길 21(상현동 1116-1)
푸르지오시티 1단지 2층
주차문의
오전 10시 ~ 새벽 5시
오전 9시~오전 10시까지 문자주세요
〃연중무휴 주말에도 영업〃
* 100% 예약제!! 입실 후 선불 결제 이십니다^^
* 폰이 꺼져있을 경우 랜덤휴무 OR 마감 입니다
* 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예약 자동 취소 되세요!
* 과음, 룰&코스거부, 비매너, 비핸폰, 무발신자
퇴폐,불법,무단&상습캔슬 등은 예약불가하세요
* 문자환영! (희망예약 시간+코스) 부탁드려요^^
후기
에이스분으로 시간은 상관없이 언제든 갈수있으니
추천 해달라 해서 받아봤습니다
유정쌤을 강력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주간 에이스 분 이라 하셔서
유정쌤을 뵙는데
친화력 진짜 장난 아니시고
제가 조금 까탈스러운편 인데
완벽했어요 유정쌤은
아쉬운점이 남은게 딱 하나 있는데
야간에는 안계신다네요 ㅜㅜ
주간에 자주좀 갈 일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또 들리겠습니다 ㅎ
바로 연락 드려서 예약이 그렇게 어렵다는 예린쌤 예약을 해서
유명한 예린쌤을 보고 왔네요
한타임받고 너무 만족해서 바로 연장까지 해버리고 왔어요 ..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관리면 관리
어느 한곳 빼놓을곳이 없는분이셨습니다
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진짜 외모 끝판왕이 맞네요
그냥 퀸에 명불허전 그자체
와꾸파 분들 보시면 집에 못가실거같습니다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퀸의 넘버원 인거같습니다..
여튼 도착하면 들어서자마자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샤워실은 방마다 커튼으로 되어있고 시설은 보통 수준입니다
예슬쌤 후기 괜찮길래 기대 많이 했는데도 기대 이상입니다
20대초는 아니고 중후? 정도 됩니다 그만큼 과감하고 므흣한 관리가 특징입니다
예슬쌤은 90분은 안 한다는데 90분 안 받아도 충분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신건지 몸 관리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힙이 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0점중에 9.5 입니다. 0.5는 일단 여지를 남기며..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 첨보는 분이신데 얼굴도이쁘시구
건식도 잘하십니다 나이는 어리신데 나름? 경력이 있다고
하시면 꾹꾹 풀어주시는데 넘잘하셔서 한번놀라구
방 분위기 어색하지않게 드립도 잘받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시간내상도 하나도없었고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퀸에 이런분이 계셨다니 놀라고갑니다.
한시간이 정말순삭 가버리네요
다른곳이랑 차별화되게 공기질부터가 VIP라운지 급이며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장님 추천으로 샵 에이스라는 겨울 매니저 봤는대
와우 기대 이상이였음
스웨 경력 5년 차로써 그동안 수 많은 매니저를 봤지만
지금까지 본 매니저중 탑이였음
이 매니저는 친절 마인드&서비스 완벽 했음
관리 자체를 빡시게 하시는듯? 진짜 좋습니다
마사지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종종 가게되는곳!!
재방문의사 200%. 기억에 남는 겨울쌤 잊지못할거 같아요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관리도 잘하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니 좋네요
얼마전에 인계동 방문했다가 내상 오지게 맞고 왔는데 제대로 상처 회복 해서 가네요 ㅎㅎ
손이 얼마나 곱고 부드럽던지.. 또 외모는 요즘트렌드에 딱 맞는 세련된 스타일이더라구요.
돈만 많으면 매일가고시퍼지네요 자주 가겠습니다 ㅎㅎ
다른쌤들도 궁금하긴한데 오늘 한번 본 것 치고는 너무 친해져서 (제 착각일수도ㅠㅠ) 계속 겨울쌤만 찾을 거 같아요
바로 출격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안내따라서 방에 들어가서 샤워 후 앉아서 담배한대 또 태우고있는데
똑똑 노크소리에 고개 돌려보니 진짜 사람 홀려버리는 미친 와.꾸에 볼.륨감도 장난아닌
미인이 들어오시네요 진짜 너무 애기애기하고, 스웨를 떠나 제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미인이였습니다.
황홀감에 집에오는길에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고 몸이 오들오들...
맨날 아침 10시쯤 출근 전 상현역 지나갈때쯤 일끝나면..들려야지..
이런생각을하며 항상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끝날때쯤 항상 문자를 보내죠
예약하고 몸 녹이러 자주 들립니다 저녁 11시에 가곤하져..
최근.. 겨울 관리사라고.. 저의 이상형과 흡사한..분을봣어요..
아담하시고 스탠 하신 미모의 겨울관리사..
부족한 점 하나 없이 손도 작으셔서
작은손으로 열심히 해주시는데몸이녹아내립니다ㅎㅎ
진짜..중요한건 이분의 진짜 필살기는..흐흐..비밀
나만 알아야징..
상현 역하면 출근길.. 퇴근길.. 힘든하루보단 이제는
딱 퀸이 떠오 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또 한동안 퀸의 노예가될듯..
아 근데 요새는 또 바뻐지신듯..ㅠㅠ 예약하기가
힘드네여..
실장추천으로 막상 가면 멧돼지같은 관리사님들이 오고 상처가 있어서.. 이번에도 의심을 갖고 있었는데 의심한게 미안할정도로 진짜 좋았습니다.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관리도 잘하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니 좋네요
얼마전에 인계동 방문했다가 내상 오지게 맞고 왔는데 제대로 상처 회복 해서 가네요 ㅎㅎ
손이 얼마나 곱고 부드럽던지.. 또 외.모는 요즘트렌드에 딱 맞는 세련된 스타일이더라구요.
돈만 많으면 매일가고시퍼지네요 자주 가겠습니다 ㅎㅎ
예슬쌤이 그렇게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다가 실패하고 다른곳갔다가 오늘 드디어 예약가능한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예슬쌤 진짜 상냥하고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대화 티키타카도 안끊기고 분위기 너무 재밌게 잘만듭니다
진짜 가식이 아닌 다정함과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애충 간지럽히고 시간 떼우는 관리사만 보다가 예슬쌤같은 관리사 만나서 너무 좋네요.
건식과 스웨디시 두가지 관리를 해주시고 관리 받는내내 몰입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남자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시간도 한타임 꽉 채웠습니다
진짜 잘 받구갑니다 예슬쌤 그리고 후기를 적는 제일 큰 이유는 진짜 예쁩니다 ㅋㅋㅋ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있는게 신기할정도로
예슬쌤ㅎㅎ 내일도 가고싶네요 오늘은 새벽에 잠 안설치고 푹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 만족입니다! 처음 딱 들어왔는데 그 느낌이 아직 선명하네요
애기같은 귀염귀염한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반전ㅁㅁ로 눈길이 확 갔고.
거기서 이미1차로 정신을 못 차렸는데, 나름 이바닥 짬밥이 오래됐구나~ 느껴지는 관리실력까지
정말 세박자가 모두 고루고루 갖춘 관리사님 오랜만에 봅니다!
간만에 진정한 슬랜더 관리사를 만남... 비율이 너무 좋음 진짜..
다리가 엄청 길고 몸이 그냥 엄청 이뻤어요.. 그리고 눈이 너무 이쁜관리사님이였어요.
성격도 차분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심신이 힐링되는 관리였어요.
스웨디시는 정말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1등이라고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말이 많은편은 아닌데, 리액션 좋고, 말도 잘 들어줘서 즐거웠어요.
아마 계속 보러갈 것 같아요. 100% 거짓없는 찐 후기입니다.
실장님께서 잘하시는 분으로 초이스 해주신다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유정쌤 이셨던거 같습니다
2~3시간 전에 예약한 경우라 대부분 이런 경우는 방문시간대에
지명 없이 대기중인 관리사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만약 센스 있으신 실장님이라면.. 정말 잘하시는 분으로
초이스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관리사를 지명하는 손님이라면 해당 관리사가 마감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날 또 방문하겠지만 초객인 경우는 첫이미지에 따라 단골이
될수도 있고 뜨내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관리사분은 꽤나 밝은 성격인것 같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요.
가끔 혼잣말처럼 작게 말할때 잘 들리지 않아서 자꾸 고개를 들게 되더군요.
최근에 높은 곳으로 자주 다녀서 인지 제 몸이 큰반응은 없었지만
내상이라 할만한 관리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상이란.. 첫째 불친절한 응대. 둘째 성의없이 대충 하는 마사지.
셋째 관리시간을 싹뚝 잘라먹는 관리사등인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퀸테라피는 양심적이고 좋은곳으로 저한테 인식이 되어서 기쁩니다
내일 다시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상태에서 예슬쌤을 처음 딱 봤는데, 어쩜 저렇게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갔나 감탄이 나왔습니다.
진짜 테라피샵이 아닌, 번화가 거리에서 지나쳐도 뒤돌아서 다시 쳐다볼 진짜 이쁜얼굴이였습니다.
그런데 더 대박인건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배워서, 근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받기전에는 얼굴값 하겠더니, 관리는 기대 안했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 정말 너무 잘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