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직장 동료들과 술 한잔 걸치고
긴 택시줄에 방황하고 고민하다 스웨디시 받고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술 마신 날은 달려야 하는게 남자죠~
예약하고 들어가 보니 각 방 샤워실 타입이네요 굿 굿
뜨거운 물도 아주 잘나오고 수압도 세서 몸이 아주 노곤~ 찜질방이 따로 없네요 ㅋㅋ
잘 데워진 베드에 누워서 방에 나오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졸고 있는데
벌써 부터 기분이 나른 나른 좋아집니다 ㅋ
첫 방이라 지명을 따로 하지 않아서 누가 들어올지 기대 하고 있는데
키 크고 늘씬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니신 분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받다가 갑자기 훅훅 들어오는데 아주 짜릿짜릿 했습니다 ㅋㅋ
스웨디시는 역시 이런 맛이죠 ㅋ
뭐 이런 분위기 이런 감성에 생각나면 다시 보려고 이름 물어봤는데
지호라고 하시네요
연애 하면서 설레기도 늦은 나이 이렇게 가끔 생각날 때 찾아가고 보는게 설렘 아니겟습니까 ㅋㅋ
현생이 바쁘지만 종종 회식하고 시간 남을 때 찾아 뵐께요 지호쌤~~
진짜 한 3달만에 스웨디시였네요 ㅋㅋㅋ
원래 압있는 마사지를 즐기는거를 좋아하는편이라서
스웨디시를 잘 방문을 안했는데 압이 좀 있는 관리사를 물어보니까
왠걸 관리 스타일이 그러신분이 있다네요????????
예약 후 받아봤더니 진짜 스웨디시인데 압이 충분히 있네요ㅋㅋㅋㅋㅋ
역시나 술 좀 마시면 생각나는거는 마사지보다는 스웨디시인데요
두가지를 다 잡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시원하기도하고 감성도 충족되고 ㅋㅋㅋ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이거는 남자의숙명인것같네요 ㅋㅋㅋ...
술 한잔 딱 걸치고 감성 돋는 멜로디가 흐르는 방에 뻐근한몸 눌러주고
부드럽게 소름 돋게하는 관리사라....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
언제나 그랬듯 달리고 싶은 날은 달립니다. 나이 3대 외로움과 허전함을 혼자 풀어버리기엔 너무나도 훌쩍 먹어 버린 나이.
오랜만에 후테라피에 전화를 걸어 예약 문의 합니다. 지애쌤을 추천을 받아 예약을 합니다
많은 생각과 호기심을 가지고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습니다.
첫인상은 호감도 200% 충만한 외모 입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의 미인!!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건 쌤의 글램한 몸매...!!
외모는 흔히 볼 수 있는 외모지만 ... 몸매는 흔히 볼 수 없는 훌륭한 몸매 입니다.
입장하자 마자 이렇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한게 얼마 만인지 ㅎㅎ 시각 만으로도
좋았으나 ......마사지 받으면서 느껴지는 손길이 ..일부러 흥분감 올려주려 하는건지.....;; "이런 맛에 스웨를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교과서 적인 실력을 가진 관리사 입니다.
예상 외에 마사지 실력과 흐뭇도를 가지신 분..바스트만으로도 힘들게 만드는 울쌤 ㅠㅠ
시각 만으로 즐기기 위해 간 곳은 아니였으니 ... 슬슬 제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관리가 마무리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따로 갖다주신 음료를 먹으며 담배를 한대 핀 후 길을 나섭니다..
하...이렇게 결국 집에 가는 길에서도 지애쌤 생각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B코스 끊고 뜨뜻하게 샤워하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키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이쁘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불편한데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 꼼꼼함이 있네요
엎드려 있는데 돌아누우시라고 앞부터 오일 바르고 스~윽 올라오는데 움찔 움찔 댓어요
제가 몸 감각이 많이 둔한편이라 사소한 손길엔 감도 안오는데
이날 따라 느낌이 팍팍팍오니 좋네요
하나관리사 스웨디시 실력두 좋구 서혜부쪽 왔다 갔다 하면서
팔뚝살에 비벼주는데 몸이 움찔 대는데서 혼낫습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야릇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본격적으로 전면부도 열심해 해주는데 스쳐가는 팔뚝 안쪽 부드러운
살결느낌,,,,정성스럽게 현란한 스킬로
스웨디시의 부드러움을 가미하여 전반적으로 대만족 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번 더 보고 싶은 관리사가 또 생긴 것 같네요.
연아쌤은 어디 가서도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을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몸매도 그 정도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웃을때가 저는 갠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대화도 뭘 말해도 잘 풀어가면서 잘 통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좋기는 확실히 좋더라고요.
제가 스스로 즐기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뭔가 친하던 사이에서 애인으로 바뀐것 처럼 분위기가 전환이 됐어요.
뭔가 공기도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들었고 음..훆은하게 잘해줬어요.
연아쌤 저는 갠적으로 많이 마음에 들었네요.
한번 더 보고 자주 만나도 되는 매니저인지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후기
정성이 느껴지고 꼼꼼하게 잘 하시는데 스킬도 대박입니다.
또 갈게요~~~
미쳐버려요.....관리실력이 끝내주시네요..으..
쌤. 보러 또 갑니다요!!
이름 처럼 사랑스런 지애쌤 봤어요!
주간에만 있으신 분이라 계속 시간 내기 힘들었는데 ㅠㅠ
역시 소문대로 갑입니다... ㅋㅋㅋ
와 완전 찐글래머시고 피부도 하얗고 귀요미십니다 ㅎㅎ
진한 마사지와 착한 마인드 굿굿굿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직접 가보세요 그럼 알아요.
역시 스웨디시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다같이 받고 끝난 뒤 노가리까는 맛이죠 ㅋㅋㅋ
가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음료도 이쁘게 세팅 되어있고 좋았습니다.
안내를 받은 뒤 샤워를 좀 하고 싶었는데 방 안에 샤워실이 따로 있내요? 좋았습니다.
샤워 끝나고 벨을 누르니 관리쌤이 들어오시는데 시아쌤이라고 하십니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고 객관적으로 이뻤고 아주아주 글래머했습니다. ㅋㅋ
몸매 굿굿~
관리 시작하는데 손의 감촉이 아주 예술이던데요... 이게 술기운까지 덩달아 올라오니
분위기 자체가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특별했던 시간이 끝나고 친구들과 음료 한잔하며 갔습니다.
친구들도 다 대박이라던데요~ 한분씩 다 볼까 생각중입니다!
암튼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관리쌤 만나봅니다. 지금까지 봤던분중에 키가 가장 크고 몸매가 훌륭하네요.
어쨋든 처음뵙는 분이라 마사지를 잘할지 못할지 걱정했습니다만 시작하자마자 깨졌네요.
굉장히 디테일하고 포인트를 아주 잘 찾습니다.
지압도 약한편도 아니네요. 마사지를 잘하다보니 몸이 슬슬 달아오릅니다.
어느정도 시간 흘러서 제 상태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만 하겟지만
오히려 더 즐기시면서 열정적이고 디테일하게 해줍니다.
정말좋았어요 ㅎㅎ 아마 다음에도 또 볼 것 같아요. 굉장히 만족입니다 재방 꼭 하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는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
지호 역시 다르네요.
긴 택시줄에 방황하고 고민하다 스웨디시 받고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술 마신 날은 달려야 하는게 남자죠~
예약하고 들어가 보니 각 방 샤워실 타입이네요 굿 굿
뜨거운 물도 아주 잘나오고 수압도 세서 몸이 아주 노곤~ 찜질방이 따로 없네요 ㅋㅋ
잘 데워진 베드에 누워서 방에 나오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졸고 있는데
벌써 부터 기분이 나른 나른 좋아집니다 ㅋ
첫 방이라 지명을 따로 하지 않아서 누가 들어올지 기대 하고 있는데
키 크고 늘씬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니신 분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받다가 갑자기 훅훅 들어오는데 아주 짜릿짜릿 했습니다 ㅋㅋ
스웨디시는 역시 이런 맛이죠 ㅋ
뭐 이런 분위기 이런 감성에 생각나면 다시 보려고 이름 물어봤는데
지호라고 하시네요
연애 하면서 설레기도 늦은 나이 이렇게 가끔 생각날 때 찾아가고 보는게 설렘 아니겟습니까 ㅋㅋ
현생이 바쁘지만 종종 회식하고 시간 남을 때 찾아 뵐께요 지호쌤~~
원래 압있는 마사지를 즐기는거를 좋아하는편이라서
스웨디시를 잘 방문을 안했는데 압이 좀 있는 관리사를 물어보니까
왠걸 관리 스타일이 그러신분이 있다네요????????
예약 후 받아봤더니 진짜 스웨디시인데 압이 충분히 있네요ㅋㅋㅋㅋㅋ
역시나 술 좀 마시면 생각나는거는 마사지보다는 스웨디시인데요
두가지를 다 잡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시원하기도하고 감성도 충족되고 ㅋㅋㅋ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이거는 남자의숙명인것같네요 ㅋㅋㅋ...
술 한잔 딱 걸치고 감성 돋는 멜로디가 흐르는 방에 뻐근한몸 눌러주고
부드럽게 소름 돋게하는 관리사라....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후테라피에 전화를 걸어 예약 문의 합니다. 지애쌤을 추천을 받아 예약을 합니다
많은 생각과 호기심을 가지고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습니다.
첫인상은 호감도 200% 충만한 외모 입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의 미인!!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건 쌤의 글램한 몸매...!!
외모는 흔히 볼 수 있는 외모지만 ... 몸매는 흔히 볼 수 없는 훌륭한 몸매 입니다.
입장하자 마자 이렇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한게 얼마 만인지 ㅎㅎ 시각 만으로도
좋았으나 ......마사지 받으면서 느껴지는 손길이 ..일부러 흥분감 올려주려 하는건지.....;; "이런 맛에 스웨를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교과서 적인 실력을 가진 관리사 입니다.
예상 외에 마사지 실력과 흐뭇도를 가지신 분..바스트만으로도 힘들게 만드는 울쌤 ㅠㅠ
시각 만으로 즐기기 위해 간 곳은 아니였으니 ... 슬슬 제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관리가 마무리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따로 갖다주신 음료를 먹으며 담배를 한대 핀 후 길을 나섭니다..
하...이렇게 결국 집에 가는 길에서도 지애쌤 생각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키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이쁘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불편한데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 꼼꼼함이 있네요
엎드려 있는데 돌아누우시라고 앞부터 오일 바르고 스~윽 올라오는데 움찔 움찔 댓어요
제가 몸 감각이 많이 둔한편이라 사소한 손길엔 감도 안오는데
이날 따라 느낌이 팍팍팍오니 좋네요
하나관리사 스웨디시 실력두 좋구 서혜부쪽 왔다 갔다 하면서
팔뚝살에 비벼주는데 몸이 움찔 대는데서 혼낫습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야릇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본격적으로 전면부도 열심해 해주는데 스쳐가는 팔뚝 안쪽 부드러운
살결느낌,,,,정성스럽게 현란한 스킬로
스웨디시의 부드러움을 가미하여 전반적으로 대만족 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번 더 보고 싶은 관리사가 또 생긴 것 같네요.
최근에 알게 된 샵 이라서 방문 횟수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짧은 기간 동안 꽤 나 방문 좀 했습니다 ㅋㅋ
전부 지애쌤 본 거고
다른 매니저들 후기도 괜찮아서 궁금하긴 한데
아직은.. 뭐 ㅋㅋ 지애쌤이 최고인 것 같네요
적당한 키에 볼륨감 최고고 피부도 하얗고 ㅋㅋ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얼굴도 본인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대화도 티키타카가 잘되서
소통 부분도 원활하고 하여간 장점이 엄청 많은 매니저입니다 ㅋㅋ
마사지 실력도 상타치
사실 매니저들한테 마사지 실력은 크게 기대하기가 힘든데
이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ㅋㅋ 농염하게 잘 받고
마인드도 너무 좋고 ㅋㅋㅋ 아무리 봐도 질리 질 않네요 일을 너무 잘하는 매니저라 ㅋㅋ
스웨 다니고 싶은데 고민 되시면 지애쌤 추천 드릴게요 강력추천 !ㅋㅋ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시네요
샤워를 하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데
이름은 미소 아담 슬림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오일을 쓰윽 펴 발라주는데 따뜻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관리 도중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웃음이 진짜 해맑은 웃음인게
옆에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매력을 가졌더라구요
몸 앞뒤로 손으로 휘감으면서 관리가 들어오기도 하고 중간 중간 훅훅 들어오기도 하고 마사지 잘하더
라구요
마사지 중간 중간에 여기저기 흐뭇하게 막 훑고 지나가네요
이렇게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람 자체가 따뜻하고 밝아요 기분좋은 에너지를 갖고 계세요
최근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개운하게 힐링하고 왔네요
물론 몸매도 그 정도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웃을때가 저는 갠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대화도 뭘 말해도 잘 풀어가면서 잘 통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좋기는 확실히 좋더라고요.
제가 스스로 즐기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뭔가 친하던 사이에서 애인으로 바뀐것 처럼 분위기가 전환이 됐어요.
뭔가 공기도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들었고 음..훆은하게 잘해줬어요.
연아쌤 저는 갠적으로 많이 마음에 들었네요.
한번 더 보고 자주 만나도 되는 매니저인지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후기보고 간거긴한데
잘하네요..므흣하네요
마사지..굿
외모 몸매..굿
관리 방식이 좋습니다
알차요..오일 관리 잘받고 갑니다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가 미소쌤 추천하길래 보려고 했더만
찐 추천 며칠 전부터 예약하려고 할 때 마다 예약 마감;
암튼 이번에 예약 잡혀서 방문했음~
완전 슬림에 사근사근 ㅎㅎ
부드러운 손길~ 훅훅 들어오는 손길~
이래서 예약하기 힘들엇구나 하는 생각이
여러번 들더라구요
아는사람만 안다는 앞판 뒷판을 하는데 와우 급이 다름 ㅋㅋㅋㅋ
돈아깝다 그간쓴돈이 아까울 따름이엇다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5분만에 울번할걸 겨우 참으며 나 울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울엇음 ㅎㅎㅎ
울고싶은 충동을 몇번이나 참앗던지 ㅋㅋㅋㅋ
가본사람은 알거임
그냥 믿고 시간되면 받아라 후회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