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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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수원 영통 [뷰테라피] |
| 전화번호 | 050-7790-8030 |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6시 | |
| 최저가 | 100,000원 | |
| 위치 | 수원 영통구 영통동 |
1️⃣ 첫방문할인 -1만원 할인
2️⃣ 주간할인 -1만원 할인
3️⃣ 단체할인 2인이상 방문시 -1만원 할인
4️⃣ 군인할인 -1만원 할인
5️⃣생일할인 -1만원 할인
6️⃣ 후기할인 -1만원 할인
7️⃣카페&밴드 첫가입시 -1만원 할인
수원영통역 1번출구에 위치한 영통 뷰테라피
인사드립니다.저희 영통뷰테라피는 스웨디시
전문샵으로 다른 업체와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관리를 선물합니다 비교불가한 최고의 힐링존
뷰테라피에서 젊은 매니저들의 실력과
정성에 흠뻑 취해보세요!! 언제나 고객님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여 관리해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무료주차 가능하세요
후기
여전히 시원시원하게 좋네요
실장님이 인기 최근 제일많다는데
무난한 ㅅㅇㅈ에 어리고 귀엽네요
완전 이쁜상은 아니고요
착하고 서비스 잘해서 재방의사는 높네요
ㅅㅇㅈ 좋고 ㅁㅇㄷ괜찮았어요
항상 재밋고 화끈한 서비스받고갑니다!!
주말에 몸도뻐근해서 집근처 찾아보다가
개인샤워실이 있어서 예약함
개인적으로 여러사람들이랑 같이씻는걸 별로안좋아함
실장 추천으로 비비를 봤는데
나이대는 20대중으로 보였음
눈바디는 이국적인 ㅁㅁ였음
ㅁㅇㄷ가 정말 넓음
근데 더 좋았던건 ㅁㅅㅈ가 진짜 좋앗음
피로풀고 힐링하기엔 딱이었음
다른형님들도 추천하니 한번 가보길
날도 추워져서 몸좀 녹이고싶어서
집근처 자주가던 뷰테라피 전화했더니
뉴페 새벽쌤을 실장님이 엄청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관리를 엄청잘하신다고하셔서 믿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보통 그렇게 추천을 해주셔도 잘 못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이분은 진짜 ㅁㅅㅈ가 업계 최강인거같았어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진짜 이분은 정통이라고 하셔도
될거같았어요 피부도 뽀얗고 좋았습니다
또 갈의향 있어서 글 남깁니다
오랜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스웨 받으러 갔습니다.
저는 약간 통통함을 선호하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수아님을 추천해줘서 괜찮다고 해서 갔습니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키가 조금 작은데 몸매 ㅇㄲ도 괜찮은 매니저님이었어여
무엇보다 말수가 적고 ㅁㅅㅈ압도 괜찮았고 여러모로 괜찮았어여
가능하면 심신이 힘들때 자주 찾아뵈려고 합니다.
명불허전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게하는 채채쌤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아우라 멋집니다
매너만 지참한다면 충분히 천국행 열차를 태워주실듯 하네요^^
아직도 채채쌤의 모든 채취가 느껴지는거 같아서 고의 간직하고 싶네요
재방율 100%입니다
후기라는건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존중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인드 스킬 훌륭합니다
일한지 얼마 안되신분이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키 165정도에 피부가 희고 곱습니다
약간 4차원 느낌이 있습니다
잘받고 와서
재방의사 있습니다
이쁜쌤들도 많고 다 젊은분들이라 항상 만족하고 가요
별점 5에 ★★★★★ 드리고 싶네요
착하고 이쁘고 잘 맞혀주는 쌤
첫 출근때 보려고 했다가 잊고 살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방문 실망없는 쌤이네요
더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완전..대만족하고왓습니다 로미쌤... 완전ㅋㅋ굿 ㅁㅇㄷ도 좋고 대화도 즐겁게 해주시고
기분좋게 잘받고왓습니다
쌤도 이쁘고 자주갈꺼같네여 서현쌤 찐이쁘네여;....인정;;
오랜만에 시간 되어 가봤습니다
전 조그만하고 극슬랜더를 좋아합니다
로아는 조그마한 느낌? 아담합니다
슬쩍슬쩍 미소를 짓는데 귀엽네요 ㅎ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친절한 여동생이네요
로아 매니저는 대단한 무기가 있습니다
정말 ㅈㅂ ...
전 갠적으로 그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그 느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
야간 일마치고 집에가는길에 까페를 들어왔는데 20살 뉴페가 있더라구요
예약 안될거같았지만 반신반의하면서 전화드렸는데 누가 비매너 켄슬을 냈다고
가능하시단 말에 바로 차 돌려서 향했습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딱 까놓고 20살에 일을 처음하는 애들이라서 마사지는 크게 기대하지말라고 하셨지만 내심 기대는 했죠.
커피 한잔 다 마시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진짜 20살!!!!!!!!!!!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웃는 모습에 그냥 마사지 못해도 다 용서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깨버린 소라님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
솔직히 못해도 다 용서 되셨을거같아요... 그냥 이뻐면 다 용서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후기 같은거 잘 안적는 스타일인데 너무 너무 너무 잘 받고와서 짤막하게 한줄 남겨봅니다...
다른 형들도 꼭 한번 만나보십시요....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시게 되실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