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몸도 마음도 힘든 하루라서
집에서 맥주먹다가 이용하게되었는데 진짜
너무 이쁘시고 착하신분 보내주셔서 힘들었던게
다 잊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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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서울 홈케어 [베이글 홈타이] |
| 전화번호 | 050-7790-8011 | |
| 영업시간 | 24시 영업 | |
| 최저가 | 60,000원 | |
| 위치 | 서울 / 인천 / 경기 |
❤️전원[20대/실력파]혼혈여쌤
【 상기종목 테라피 수료 】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ㆍ예약 환영 입실후 선불결제 부탁드립니다
ㆍ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예약이 자동 취소 되세요
ㆍ폰이 꺼져 있을시 랜덤휴무OR마감 이십니다
ㆍ과음.룰코스거부 비매너 발신제한은 사양합니다
ㆍ퇴페.불법.무단 상습캔슬은 이용불가 하십니다
후기
부를때마다 항상 너무 이쁘신분 보내주시고
오늘은 역대급으로 이쁜 친구 보내주셨네요
이래서 내가 물좋은홈타이는 좋아하는거지요
이쁘다고 마사지 대충 하는 친구 한명도 없었고
첨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저도 늘 만족하고
정말 이곳 계속 이용할길 잘한거 같아요
원했던 스타일대로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이 또한 만족이었습니다
예쁘시고 친절한 관리사님이
꼼꼼 섬세하게 관리해준 따뜻한 마사지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이용해봤는데 실장님 기사님 친절하시고
관리사 스타일 물어봐주시고 요청에 잘 맞게끔 보내줘서
즐겁게 잘받았어요 종종 이용할게요
생각했는데 계속 보면 볼수록
더 이쁘게 생긴거 같아요ㅎㅎ
점점 매력에 빠져드는거 같기도 하고
마사지도 끈적하게 잘해주는게
빠져서 못헤어나올뻔..ㅋㅋ
확실히 이쁘니까 그냥 모든
행동들이 다 이쁘게만 보이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즐달 제대로였고
진짜 너무 이뻤어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탄하니 좋았습니다
어린거에 비해 마사지도 전문가처럼 잘하고 그냥
자기 일을 굉장히 잘하네요
마인드는 또 요새 어린친구들 답게
쿨했어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인증된 글들도 많아서 믿고 이용했는데
역시 인증된 업체 이용해야하나봐요
사이즈나 마사지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서 아쉬운 부분이
하나도 없었네요 저도 직접
이용해보니까 후기에서 봤던
말들이 사실인것도 확인했고
너무 만족해서 후기 하나 써봅니다
스킬이면 스킬 매 번 요청 드리는대로
너무 잘 맞춰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은 귀여운 사이즈를 가진 관리사가
와서 케어해줬는데 내상 없이 만족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ㅎㅎ
진짜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선호스타일 말하면
거기에 맞게 맞춰서 정말 잘 보내주시고
마사지 실력도 기본적으로 다 좋고
홈타이는 빠질수없는게 마인드라
마인드도 다들 너무 좋습니다
여러번 이용했는데 내상도 없었고
진짜 추천입니다
진짜 사이즈 대박이네요 좀 과장해서 후기를
쓰는건가 싶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제가
이용해봤던 홈타이중에서 사이즈 진짜 최고
관리사 얼굴 보고 있는데 놀랍기만 하네요
진짜 이쁘고 몸매도 너무 슬림하게 잘 빠져있고
뽀얀 피부까지 거기에 물어보진 않았지만
나이도 젊었던거 같고 왜 후기게 사이즈 좋다고
하는지 직접 보니까 확실히 알게 됐네요
많이 봤는데 여기 관리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처음에 집에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 벌렁
말문을 열기가 힘들정도였네요
이쁜 관리사가 성격까지 친절하고 상냥해서
정말 기분 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 실력도 나쁘지 않네요
성격도 밝고 너무 매력있었고
관리를 참 성의있게 해줬어요
근데 진짜 관리사 얼굴이 너무
예쁘니까 마냥 신나고 즐겁고
계속 관리사 얼굴만 보고 있었던것
같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장난아니시고 마사지 받는데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눈도 즐겁고 마사지도 즐겁고
오늘 정말 힐링했어요
힐링이 필요할때는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또 찾아올게요
오케이가 확실한 마인드
이런 관리사에 화끈한 관리
돈 더 내고도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 너무 만족하고 마음에 들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적적해서 홈타이 불렀네요
딱 보기에 20대초반같아보였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역시 어려서
잘빠졌고 탱탱하네요
어리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였고
자신만의 스킬로 관리해주는데
이쁜 관리사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마사지스킬 자기만에 방법으로
므흣하게 진행 잘해주고
있는 그대로 나를 품어주는 마인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