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동 [오늘여기스웨디시] 테라피마사지 | 마사지 할인정보 인기 추천 순위 - 마돈나 마사지

스웨디시 여러곳 다녀보다가 내상을 많이 입어서 오늘여기 처음으로 은하쌤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드디어 만났습니다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신분을 만났네요 청순하시고 아담하신데 상당히 글램이더라고요
꿈에서만 만났을뻔한 그녀 드디어 제 꿈을 실현했습니다 ~ 마사지도 상당한 실력입니다 압도 잘맞춰주시고
제가 원하는곳을 꼼꼼히 눌러주시는데 그 화려한 손놀림이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잘받았어요
다른부분에서도 다 좋았고 저만의 안식처를 찾은 느낌이랄까 집에 돌아와서 눈 감을때마다 생각나는데
미치겠네요 도파민에 중독된 느낌이랄까 오늘도 행복사로 잠들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다풀고 다좋았네요~

일에 치중하다보니 온몸이 쑤시고 피로해서 마사지 받으로 다녀왔습니다
연경쌤으로 예약하고 왔는데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ㅁㅁ 지리네요 미드가 미쳤어요 ㄷㄷ;
너무 부끄러워서 힐끔힐끔 보는데 ㅋㅋ 정말 대박이네요 오신지 얼마 안된쌤이셔서 마사지는 못할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제 몸을 휘젓는게 뱀이 기어다니는줄 알고 소름이 돋는데..
제가 여태 받아본 마사지는 마사지가 아니라는게 바로 느껴지는데 오기로 정신줄 겨우 잡았네요
숫기도 없어서 말도 잘거는 편인데 말도 편하게 잘 걸어주시고 매너도 상당한 분이셔서 더 좋았어요
일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 다 씻어내고 나오니까 몸이 가뿐하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아주 추천을 제대로 해주시길래 부푼마음 이끌고 방문해서 결제후 방안내받았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백설 매니저 들어오는데 무슨 라인도 라인인데 비율이 넘사...
한 165? 다리 라인이랑 길이가 미쳤더라구요
몸라인을 중요시 하시는분들은 아주 환장할 노릇입니다 (저포함ㅋㅋㅋ)
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관리는 어땟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백설매니저 나오는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니 생각나서 다시찾은 오늘여기테라피
방문해서 처음뵙는 나비쌤...
경력은 다른곳에서 일하다 오셨다고 하시고 ㅅㅋ이 좋으시네요
듣기 좋은 목소리와 손길이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그동안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ㅁㅎ한건 나비쌤이 잘하시긴 하네요.
저의 선택이 어리석었던걸 느끼고 왔습니다..앞으로는 여기로만 정착하려구요

사이트 뒤져보다가 오늘여기테라피 보고 전화해봤더니 바로오라고 하길래 바로 갔습니다.
오늘여기테라피는 관리사가 많은편인거같음 그래서 예약도 바로 된거같기도하고
따로 벨은 없고 씻고 누워있으면 관리사 불러주신다고 멘트쳐줌
말대로 하고있으니 분홍쌤이 들어옴 스캔 딱 해보니 화려하고 그런상은 아니고 ㅁㅃ에 남자가 딱 좋아할 느낌?
100명 가져다노면 90명은 ㅇㅋ할스타일임 관리도 잘하는편이고  재방의사100프로

오랜만에 나오시는데도 인기가 엄청 많으시네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수준이라.. 겨우 예약했네요
여전히 아름다운미모를 유지하고 계셔서 원석인줄 알았네요 변함없는 외모가 넘사벽이라
20대 답게 풋풋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마사지도 정성껏해주시는데 편안하고 아늑한느낌을 받았어요
집중하시는 모습도 엄청 귀엽더라고요 허벅지랑 종아리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하더라고요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하마터면 마사지받다가 잠들뻔했네요 받는동안 괜찮냐 어디 더 받고싶은곳 있냐 물어보면서 해주시는데
서비스도 아주 좋더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가 넘치셔서 더 좋았습니다 ~
진짜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예약하고싶을정도로 다풀고 가네요.

총알 재충전하고 다시 방문했는데 역시 관리사분 이쁘시네요

명절이랑 휴무가 껴있어서 총알이 없어서 방문을 못했는데 충전하고 재방문 했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실장님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데 좋더라고요 뉴페들 많다고하여 실장님 추천으로 은하썜 예약했어요
나이는 20대로 보이고 아주 이쁜 관리사가 왓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오시네요 웃는모습보고 바로 무장해제 사람을 녹이는 재주가 있으시더라요
뭐 관리는 두말할꺼 없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경력이 있으시다 보니 압을 줄때 주시고 뺄때 빼시는
그 화려한 스킬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시네요 중간중간 포인트 공략하시는것도 최고인듯 합니다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다르셔가지고 화들짝 놀랐네요 ㅋㅋ 그동안 열심히 일한거 보상 받았습니다
이맛에 스웨디시 다니는거죠 정말 후회없네요 ~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ㅎㅎ
내상 절대 없어요 삼박자 다 맞추신분이라 최고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고입니다.
외..모부터 청순의 교과서 단발형이신데 너무 잘어울리시고 스타일도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남자라면 좋아할 호감형 스타일이세요 매력 뿜뿜 넘쳐 흘러넘칩니다 이목구비도 엄청 뚜렷하시고인형인줄 ~
안내받고 마사지 드러갔는데 밀착감도 좋고 아슬아슬하게 자극주면서 느껴지는 움직임이 너무 좋았던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받으며 이런저런 대화자체가 너무 즐거웠네요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게 말투나 너무 차분하시고
시간도 꽉 채워서 해주시는게 베테랑이네요 간만에 이렇게 젊고 이쁜 언니한테 마사지 받으니 신세계를 경험하고갑니다
몸이 결릴때면 또 와야겠습니다.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하루하루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있어서 힐링받으러 방문했어용~
제가 원래 좀 까다로워서 슬림하신분 좋아하는데 실장님믿고 추천받고 예약했습니다
방안내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소은쌤? 실장님이 저한테 딱 맞는분 넣어 주셨더라고요
슬림하시고 도도하게 생기셔가지고 아주끼가 많아보이시는데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ㅎㅎ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더라고요 첫인상부터 넘 맘에들었습니다
관리실력도 상당히 요염하게 잘해주시네요 ~ 와 이런분 만난다는게 저한테는 천운이네요
좋은경험하고 말동무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방믄힌 오늘여기테라피 좋아하는 스타일 말하니 포도샘추천해주어서
한껏 들뜬 마음으로 가봤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게 느껴졌습니다
ㄷㅍ부터 시작해서 하는데 정성어린 손길에 몸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정성을 느끼니 역시 스웨디시는 끊을수 있는게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자주 가는편이다보니 사장님실장님 추천을 믿고 받는편입니다 추천해주셔서 실패한적이 아직 한번도
없기때문에 무한신뢰를 가지고있지요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뉴페이스 출근했다는 연락을 받고
시간맞춰 놀러갔네요 평소와 같이 씻고 있으니 이쁘신 고양이상 매니저가 수줍게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깔끔하게 관리받고 샤워끝나고 나왔더니
미숙해도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관리가 부족했었더라도 기분이 다 풀렸을거
같네요ㅎㅎ 정말 앞으로도 추천은 믿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아 이번에 본 관리사이름은 새로오신 포도쌤이였습니다

찾았네요 보물
신비스런 포도님 센스만점 매력완전폭발
재치있는 말솜씨와 마사지실력
오셨던분들은 또 오고싶은 마음이 꿀뚝같은것같네요
배드위에 누워있는데 손길하나하나 ㅁ족안할수가없는 포도님
ㅌ치감좋고  슬ㄹ하기까지 어디한군데 흠잡을것없어
만족하고갑니다 포도님 생각나면 예약하려구요

어깨를 다쳐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효과도없는것같아 오늘여기플필보고 포도샘이 땡겨서 예약했어요
1인 1샤워실에 시설도깔끔하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방 안도 아주 따듯하고 좋더라고요
생각한것보다 더 맘에 들어서 좋았어요 딱 봐도 20대 초반의 귀엽고 이쁜분 이네요
이렇게 젊고 밝은분이랑 시간은 보내는게 저에게는 정말 힐링이었슴돠 이맛에 스웨디시 받는구나 싶었습니다
관리도 얼마나 열심히 해주시는지 받는내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족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돌아다니다가 오늘여기 방문하였습니다 ~
실장님이 뉴페분들 많이 나오셨다고 강추 하셔서 나윤쌤으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나윤쌤 슬..림하시고 귀염상이신데 너무 순수하게 생기셔서 아껴주고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관리실력도 다른샾에서 한번도 못느껴본 관리실력이셔셔 놀랐어요 아주 섬세하시더라고요
처음받아본 느낌이라 색다르네요 진짜 잘하세요 말도 조곤조곤 흐름끊기지않고 얘기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1시간이 진짜 너무 빠르더라고요 공감능력도 좋으셔서 빛 그자체 !
한번 예약해보시면 남다르다는것을 느끼실거에요 버프 잘 받고 갑니다 ㅎㅎ

주간미녀 소은쌤 출근소식에 바로 첫타임방문 너무 두근두근되네요 ㅎㅎ
언제봐도 이쁘시네요 저번에도 관리 받았을때도 엄청 괜찮았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몸에 배려가 넘치시고 계속 압을 맞춰주시는데 너무 따듯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제 맘을 들었다놨다 하시는데
매너가 탑재 되어있으니가 편해지는 그런게 있네요 얼마만에 느끼는 설레는 감정인지 다 좋았습니다
하드관리에 정석 관리받다가 행복사로 먼저 천국을 갈뻔했네요..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모든걸 다 탑재하니까
만능관리사님이 따로 없습니다.. 날도 추워졌는데 정말 잘 받았습니다 ~